대중교통비 환급
2026년 1월부터 K패스에 '모두의카드'라는 새로운 환급 방식이 추가됐습니다. 기존에 K패스를 쓰던 사람도, 아직 카드가 없는 사람도 신청 절차가 헷갈릴 수 있는데요. 기존회원과 신규발급자는 절차가 완전히 다르고, 별도 선택 없이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구조라 한 번만 정리해두면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
기준금액을 넘겨 쓴 교통비는 초과분 전액이 환급됩니다.
신규 발급자 — 3단계로 끝내기
- ▶ 1단계. K패스 제휴 카드사(신한·삼성·KB·우리·NH농협·IBK기업은행 등)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K패스 전용 체크·신용카드를 발급받습니다. 연회비가 부담되면 연회비 무료 카드를 고르면 됩니다.
- ▶ 2단계. K패스 앱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 ▶ 3단계. 발급받은 카드를 앱에 등록하면 끝입니다. 모바일로 5분 안에 마칠 수 있습니다.
이미 K패스 카드를 쓰고 있다면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달 이용 내역을 기준으로 기존 K패스 방식과 모두의카드 방식을 자동으로 비교해, 환급액이 더 큰 쪽으로 처리됩니다. 두 방식 중 하나를 직접 고를 필요도 없습니다.
모두의카드, 기존 K패스와 다른 점
- ▶ 기존 K패스: 월 15회 이상 이용 시 이용금액의 20~53%를 비율로 환급
- ▶ 모두의카드: 정해진 기준금액을 초과한 사용액 전액(100%)을 환급
- ▶ 기존에 있던 월 20만원 한도, 60회 초과 시 혜택 제외 같은 제한도 모두의카드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준금액, 얼마부터 환급될까
| 대상 | 월 기준금액 |
|---|---|
| 수도권 거주 일반 | 약 6.2만원 이상 사용분 |
| 지방 거주 일반 | 약 5.5만원 이상 사용분 |
| 다자녀·기초수급자·차상위(특별지원지역) | 약 3만원 이상 사용분 |
⚠ 주의하세요
KTX·SRT·고속버스·공항버스처럼 표를 따로 끊어야 하는 교통수단은 모두의카드 환급 대상이 아닙니다. 카드를 찍고 타는 지하철·버스·GTX·신분당선 등에만 적용됩니다. 기준금액과 환급 비율은 지역·대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정확한 금액은 신청 전 K패스 공식 홈페이지의 최신 발표를 꼭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기존 K패스 카드가 있는데 새로 신청해야 하나요?
아니요. 기존 카드를 그대로 쓰면 자동으로 더 유리한 방식이 적용됩니다. 카드를 새로 만들거나 앱에서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Q. 신청 기한이 따로 있나요?
별도 마감일은 없습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바로 적용되고 있지만, 세부 시행 일정은 공식 발표를 통해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모든 대중교통에 적용되나요?
아닙니다. 카드를 찍고 타는 지하철·버스·GTX·신분당선 등에만 적용되고, KTX·SRT·고속버스처럼 표를 끊는 장거리 교통수단은 제외됩니다.
Q. 기준금액을 못 채우면 환급이 전혀 없나요?
모두의카드 기준은 충족하지 못해도, 기존 K패스의 비율환급(월 15회 이상 이용 시 20~53% 환급) 조건을 채웠다면 그 방식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두 방식 중 더 유리한 쪽이 자동으로 선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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